신입 개발자로서의 취업을 준비하며 느낀 것들 _part1
들어가며,,, 내용이 진부하지 않길 바라며 작성하는 취업 후기 글입니다,,,drop the beat,,, 때는 2018년 7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시작하여 거친 세상을 경험하고 수많은 실패를 겪은 끝에,,, 원하던 산업군에서 일을 시작하게된 잉구입니다. 블로그에 소홀한 시점부터라고 할 수 있쬬,,, 대학교를 다니며 "어떤 곳에서 어떤 개발자가 되야지!"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기 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취업이 잘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냈던 터라 막상 취업 준비를 시작했을 때 나 왜이렇게 살았지 라고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tears) 불안한 마음에 많은 사람들의 취업 후기도 읽었고 기적의 자소서, 기적의 취업면접 등등의 책도 읽고 코멘토에서 돈내고 첨삭도 받았고..
2019. 4. 14.